뉴욕 :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인도를 인공지능 임팩트 서밋 개최지로 “적합한 곳”이라고 칭찬하며, “매우 성공적인 신흥 경제국”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서밋은 인도 뉴델리에서 5일간 진행되며, 각국 정부 지도자, 기술 기업 임원, 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월 16일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에서 개막하여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서밋에는 구테레스 사무총장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인공지능의 혜택에 대한 더 폭넓은 접근을 촉구하며, 부유한 국가들에 이익이 집중되거나 소수의 강대국에만 국한되는 세상을 경고했습니다. 그는 그러한 결과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이번 정상회의를 인공지능 개발 및 거버넌스에 대한 참여를 확대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전 세계 각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를 방문하기에 앞서 나온 것입니다.
인도는 전자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이번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인공지능의 실용적 활용과 책임 있는 도입을 위한 국제 협력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사우스 주도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회의 의제에는 장관급 회의, 정상급 회담, 기술 토론, 산업계 참여를 비롯하여 다양한 부대 행사가 포함됩니다. 인도 관계자들은 이번 정상회의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서 정책, 혁신, 도입을 연결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엔은 인도에서 일주일 동안 농업, 보건, 교육, 윤리적 거버넌스, 역량 강화, 여성의 기술 분야 참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수십 개의 관련 행사를 개최합니다. 유엔 관계자들은 정상회의 자체가 유엔 행사는 아니라고 강조하면서도, 구테레스 사무총장이 뉴델리 프로그램에 참석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유엔은 인공지능(AI) 활용을 개발 우선순위 및 인권 보호 장치와 조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우스에 대한 관심과 거버넌스 의제
인도는 이번 정상회의를 "사람, 지구, 발전"이라는 주제로 구성하고 공익 목적의 활용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여러 주제별 트랙과 준비 워킹 그룹을 소개하는 브리핑을 진행했으며, 100개국 이상이 이러한 협의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논의에는 컴퓨팅 자원 접근성, 인재 개발, 투명성, 책임성, 위험 관리, 그리고 저소득 및 중소득 경제권에서의 도입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각국 정상, 정부 수반, 장관, 규제 당국 관계자, 연구원, 민간 부문 지도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급속한 발전에 대응해야 한다는 정부의 압력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인도 외교부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고위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시회 및 실제 적용 사례
정책 프로그램과 더불어 인도 정부는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바라트 만다팜에서 AI 임팩트 엑스포를 개최하여 AI 응용 분야와 상용화 사례를 집중 조명할 예정입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에는 수백 개의 전시관, 스타트업 참여, 국가별 쇼케이스가 마련되며, 의료, 기후변화 대응, 농업, 교육, 공공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시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확장 가능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글로벌 챌린지와 어워드도 마련됩니다.
구테레스 사무총장 의 발언은 인공지능 거버넌스가 소수의 국가와 기업이 아닌 폭넓은 참여를 통해 형성되어야 한다는 이번 정상회의의 핵심 메시지에 유엔의 무게를 더했습니다. 인도 관계자들은 이번 회의의 결과물이 법적 구속력이 없는 최종 선언문이며, 공동의 원칙과 실질적인 약속을 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델리 회의는 안전 및 신뢰 조치를 개발 목표 및 실제 구현과 연계하는 포럼으로 소개되었습니다. – 콘텐츠 신디케이션 서비스 제공
인도, 유엔 사무총장 참석 하에 AI 영향 정상회의 개최 소식이 UAE Gazette 에 처음으로 게재되었습니다.
